SNS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마케터가 회의 전에 여는 첫 탭
트렌드는 회의보다 빨라요. 마늬 편집국은 매일 아침 물때를 읽어, 뜨는 것과 지는 것에 점수를 매기고, 스크린샷이 아니라 진짜 게시물을 보여줘요. 보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대본과 프롬프트까지 붙여서, 오늘 회의에서 "이걸 이렇게 찍자"까지 말할 수 있게요.
누구를 위한 건가요
SNS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실무 마케터요. 매일 한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하는 사람들: 이번 주에 뭘 만들지, 그리고 어떻게? 패션 브랜드 콘텐츠 담당자, 내일 릴스를 짜는 1인 브랜드 운영자, 편집을 브리핑하는 에이전시 PD. 대행 맡길까 고민하다가 "이 정도면 내가 하겠는데"로 넘어오고 싶은 사람이면 더 잘 맞아요.
무엇을 얻나요
- TIDE · 오늘의 픽. 아침에 중요한 것만 추려서, 진짜 영상이 바로 재생돼요
- PULSE · 미국 틱톡 콘텐츠·광고 랭킹. 어떤 영상이 왜 도는지, 광고들이 반복하는 공식까지
- FORMATS · 포맷 사전. 트렌드는 죽어도 돌아오는 제작 틀을 계열로 묶고, 컷 단위 제작 가이드로 이어져요
- READ · 공부 자료. 전략과 사례를 카드로 넘기다, 브리핑 문서로 사이트 안에서 끝까지 읽어요
- ARCHIVE · 전체 서고. 달력·시장·유형으로 뒤지고, 지난 트렌드도 기록으로 남아요
- 브랜드 · 크리에이터 킷 · 우상단 MY에 있어요. 내 브랜드나 채널을 적어두면 이번 주 찍을 것을 골라주고, 프롬프트가 내 이름으로 채워지고, 경쟁 계정의 최근 콘텐츠까지 나란히 봐요
- 주간 보고서 · 킷이 회의에 들고 갈 문서 한 장이 돼요. 링크로 공유하면 받은 사람은 근거 영상을 그 자리에서 재생하고, PDF로도 내려받아요
- 만드는 법 · 트렌드마다 대본, 붙여넣는 프롬프트, 편집 레시피. 가이드가 없으면 버튼 한 번으로 요청하고, 완성되면 알려드려요
- 왜 먹히나 · 트렌드마다 한 줄 판단. AI 분석 또는 편집국의 관점이고, 어느 쪽인지 항상 표시해요
방법론
정직하게 먼저 밝혀요: 모멘텀은 편집자의 추정치이지 플랫폼 지표가 아니에요. 매일 아침 미국·한국·일본·글로벌 피드에서 트렌드 리포트, 플랫폼 블로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뉴스, 그리고 플랫폼 자체를 훑어요. 거기서 각 트렌드에 0~100 모멘텀 점수와 상태를 매겨요. 갱신은 매일 00:30 UTC에 돌고, 사이트에 적힌 날짜는 세계표준시(UTC) 기준이에요. 그래서 한국 아침에 보면 UTC로는 아직 전날 날짜일 수 있어요.
| 상태 | 색 | 의미 |
|---|---|---|
| 급상승 | 빨강 | 지금 오르는 중, 제일 먼저 올라타는 재미 |
| 피크 | 페이퍼 | 검증된 안전한 선택 |
| 하락 | 블랙 | 마무리 스퍼트, 만들던 건 이번 주에 올려요 |
| ENDED | 블랙 | 이번 물결은 지나갔어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 다음 물결 때 다시 만나요 |
점수를 움직이는 것: 포맷이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플랫폼을 넘나드는지, 출처들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사례가 얼마나 신선한지. 점수를 절대 안 움직이는 것: 돈. 점수는 팔지 않아요.
마케터늬우스의 영상은 각 플랫폼 공식 임베드로 재생돼요. 플랫폼에서 스트리밍되고, 소유권은 크리에이터에게 있고 조회수도 크리에이터가 가져가요. 자세한 건 저작권 안내에 있어요.
물때를 읽는 일이라 하루하루가 새로워요. 데이터가 다르게 말하면 다음 날 아침 점수를 옮겨요. 그게 편집국의 일이고, 그래서 매일 올 만해요.
사용법
- 우상단 MY에서 킷에 내 브랜드나 채널을 적어요. 한 번이면 돼요. 그때부터 사이트가 내 기준으로 말하고, 로그인해두면 기기를 바꿔도 따라와요.
- 아침에 타이드를 열어요. 오늘의 픽을 넘겨보고, 마음에 드는 건 저장해요.
- 만들 것엔 만드는 법을 열어요. 대본과 프롬프트가 내 이름으로 채워진 채 나와요. 복사해서 툴에 붙이면 끝.
- 회의 전엔 주간 보고서를 만들어요. 이번 주 픽과 경쟁 계정 콘텐츠가 문서 한 장이 돼요. 링크로 공유하고 PDF로 내려받아요.
앞으로의 방향
로그인, 기기 간 동기화, 주간 보고서까지 열렸어요. 다음은 주간 뉴스레터, 그리고 미국 진출 준비를 한 페이지로. 마케터늬우스는 계속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스폰서십을 하게 되면, 크게 표시할게요. 그 약속은 여기에 적어뒀어요.
누가 만드나요
마늬 편집국이 만들어요. 트렌드를 사흘 늦게 알게 되는 데 지친 마케터가 편집장을 맡고, AI 편집국이 매일 새벽 수집과 검증을 돌려요. 뭘 실을지, 왜 먹히는지, 어디까지가 추정인지 가르는 판단과 취향은 사람 몫이에요. 편집국이 뽑고 정리한 것엔 늘 그렇게 적어둬요. 남의 영상을 가져다 놓지 않고 임베드로만 보여주는 것, 추정치를 지표처럼 말하지 않는 것. 이 두 가지가 편집국의 선이에요.